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late 500 (문단 편집) == 설명 == HP사가 만들어낸 최소의 윈도우 기반 태블릿 PC 중 최초로 개발된 모델. 후속 모델로 [[slate 2]]도 2012년 출시되었다.[* 오히려 CPU 클럭 성능을 낮추면서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킨 모델이라 실질적인 후속작으로 보긴 힘들다. 아예 컨셉을 다르게 잡은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으로 보는게 낫겠다.] 넷북 등에서 사용하는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스템 실행 시 약간의 렉이 유발되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닌 편. 사실상 CPU 성능은 현존하는 윈도우 기반 [[태블릿 PC]]중 상당히 고위에 해당되는 기기이기에 저사양 3D게임 까지도 큰 문제 없이 돌릴 수 있다. 한국에서는 [[휴렛팩커드]]사의 제품들이 고질적인 허술한 [[애프터 서비스]] 때문에 다소 관심을 덜받은 편이나, 미국 등의 해외에서 상당히 잘 팔린 모델에 해당된다. [[slate 7]] 항목에도 있는 설명이지만, 2011년 이후로 여러 사업체의 사무실 등에서 점점 PC들을 배제하고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등의 포터블 기기로 대체해 이동성과 즉각적인 활용성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고 있는 추세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현상. HP사 역시 이런 추세를 노리고 슬래이트 시리즈를 제작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다른 윈도우 기반 태블릿 PC들과 마찬가지로 문서 작성 등의 사무용, 그래픽이나 음악 제작 등의 작업용 등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출시된 기기이다. 본래 목적에 사용하기에 부족함은 딱히 없는 편. 무엇보다 같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윈도우 기반 태블릿 pc들 중 CPU성능이 좋다보니 다소 CPU 점유율이 높은 그래픽 작업에 사용하는데도 큰 부담은 없다. 후면의 다이아몬드 형태의 디자인이 제법 특징적이다. 대부분의 태블릿 컴퓨터들의 후면이 큰 특징없이 말끔하고 평평한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특이한 편이다. 겉보기보다 거칠지 않고 오히려 굉장히 부드러워서 앰보싱이라도 장착 된 것같은 기분이 들 정도. 그 덕분에 그립감도 꽤 나쁘지 않은 편이다. 실질적인 사이즈가 8.9인치이므로 [[갤럭시 탭]]8.9인치 모델의 케이스를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아래의 문제점 항목에도 서술된 내용이지만, HP사 자체의 인지도나 as등이 확실히 삼성전자에 비해 밀리는 편이기 때문에 slate500의 액세서리들도 썩 다양하지않아 별 수 없는 노릇. 같은 논리로 액정보호 필름도 갤럭시 탭 8.9의 것을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